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공직후보자 2차 적격심사에
전남지역 11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문금주,한명진,조재환 등 3명이 통과했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김병도 1명,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윤광국,정의찬,
장환석 등 3명이 통과됐습니다.
지난 12일 1차 발표에는
전남지역 15명이 통과했으며
현재까지 26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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