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고문단 12인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은
윤석열 정권을 돕는 것이며
민주당의 분열을 책동하는
배신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규탄문을 통해
"민주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신당 창당을 당장 멈추고 민주당과 함께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할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라"며
이낙연 전 대표에게 엄중한 판단과
인식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