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 전남 총선 출마자 6명은
어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을 넘어
탄핵과 개헌으로 가는 선거가 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독재정권을 막기 위한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등 새로운 헌법 제정과
화폐개혁 등 근본적인 미래 국가비전 수립에
앞장서겠다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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