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1인자들이 맞붙는
국제 바둑대회가 신안군에서
오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립니다.
신안 증도 갯벌체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선수 4명과
중국선수 4명 등 모두 8명이 경기를 치르고
우승은 3억 원, 준우승에는
1억 원의 상금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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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12-12 08:10:58 수정 2023-12-12 08:10:58 조회수 5
한국과 중국의 1인자들이 맞붙는
국제 바둑대회가 신안군에서
오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립니다.
신안 증도 갯벌체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선수 4명과
중국선수 4명 등 모두 8명이 경기를 치르고
우승은 3억 원, 준우승에는
1억 원의 상금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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