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전남의 지역 가구소득이 6천 93만 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전남의 가구소득은 전년보다
6.2% 늘어나 전국 11위를 유지했는데,
임금근로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전남의 특성상 가구당 근로소득은 낮은 반면
자영업자나 농가 등의 비중이 높아
가구당 사업소득으로는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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