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남을 찾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최근 베트남에서 전남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베트남 여행사가
내년 설 연휴기간 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운항을
확정했고 관광객 1000명을 목표로 전남관광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스도
12월 중 전남 관광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내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라오스 관광객들이
전남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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