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회의는 오늘(6)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 학교무상급식
지원 합의에 대해 '다행'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아이들의 밥값을 두고 분담률 논란이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회의는 또 전남의 학교무료급식 단가는
전국 8위 수준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학생들의 안정적급식을 보장하는데
지자체와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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