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도자복합산업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전남의 도자산업과 도자복합산업특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동 학술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특구 지정에 따른 기대효과와 함께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 관광산업화 등을 통해
도자복합산업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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