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열어
2023년 전남도 명예예술인 24명을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전남도 명예예술인은
문학 분야 김현태·윤문칠·임병식 작가,
연극 박광태 감독 등 24명으로
도내 거주자로 30년 이상 예술활동에
매진하면서 '예향 전남'의 명성을
드높인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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