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선 출항 700년 기념
토크콘서트가 신안 1004 책방에서 열렸습니다.
역사강사 최태성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길화 국제문화교류원장,
김용한 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가해 신안선 출항 700년에 대한
의미와 앞으로 보존,발굴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신안선 출항 700년 기념 토크콘서트는
오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녹화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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