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불합리한 절차와 관행을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을
선발했습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대양산단 미분양 토지를 임시 야적장으로
활용한 천승환 팀장과
목포-무안 택시통합 성사에 역할을 한
임희선 팀장 등 12명으로
목포시장 표창과 인사상 특전을
부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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