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33차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록 지사를 비롯한 전남도 대표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막한 

COP28에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에 

정부 차원의 COP33 유치 지지와 개최도시

선 지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프랭크 코우니 세계회장을 만나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했으며

이어 연안지역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