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되는 등
전국 4개 시군구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무안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통해
'도자복합산업특구'로 신규 지정됐으며
앞으로 6개의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가운데
생활자기 산업이 집적화된 지역여건을 활용해
도자 브랜드개발 등에 5년 동안 233억 원이
투자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