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통합의학박람회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은
보건복지국 예산안 심사에서
통합의학박람회 개최와 보건소 체험관 운영
예산이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증액됐는데
지역과 도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12번째 개최된 통합의학박람회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며 도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