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광주시가
또다시 함평군을 끌어들인 4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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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통합 논의가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목포시의회가 목포시에 더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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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습니다. 교육당국이 수능이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생활지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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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이 통합의대 설립을 위해
다음주에 만납니다. 전남권 의대 설립 논의가 시작된 이후 두 대학 총장의 공식 회동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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