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독립운동가 찾기 캠페인'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집중 발굴 기간 운영으로 현재까지
독립운동가 448명을 추가로 발굴했으며
연말까지 독립운동가 발굴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독립운동가 발굴 신청 대상은
현재 전남에 본적을 두고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운동에 참여한 분의 후손이나
독립운동 입증자료를 보유한 도민이
대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