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교통경찰의 안전운전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소속 교통경찰 20명을 대상으로
차량 이용범죄와 교통위반행위 등을 대비한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용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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