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해남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해남을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025년까지 김치 원료 공급단지를,
2026년까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해남에 조성하고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배후단지를 조성해
해남을 국내 최대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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