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해군 3함대사령관에
김경률 제독이 취임했습니다.
김경률 신임 사령관은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역대 사령관들의
상승 전통을 이어받아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상승함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7기로 1993년에 임관했으며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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