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원조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를
운영하는 이현미 대표가
전라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현미 대표는
해남읍에서 제과제빵업체를 운영하면서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지역의 명성을 높이고,
연간 백톤 이상의 고구마와 10톤이 넘는
유기농 쌀을 소비해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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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3-11-09 08:14:22 수정 2023-11-09 08:14:22 조회수 16
해남군 ‘원조 해남고구마빵 피낭시에’를
운영하는 이현미 대표가
전라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이현미 대표는
해남읍에서 제과제빵업체를 운영하면서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지역의 명성을 높이고,
연간 백톤 이상의 고구마와 10톤이 넘는
유기농 쌀을 소비해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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