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럼피스킨 백신 71만 마리분을 공급해
도내 전체 소 67만 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 일제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무안과 신안의
한우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이 확진됐으며
백신 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3주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이달 말까지
해충 방제와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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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11-07 21:02:13 수정 2023-11-07 21:02:13 조회수 3
전라남도는
럼피스킨 백신 71만 마리분을 공급해
도내 전체 소 67만 마리에 대한
긴급 백신 일제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무안과 신안의
한우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이 확진됐으며
백신 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3주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이달 말까지
해충 방제와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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