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전남 선수단이
연이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이클 종목 박슬기 선수는 트랙독주
1km C1*C2 종목에서 1분 21초 913로
한국 신기록을 7초 가량 앞당겼으며,
수영 최길라 선수도
여자 자유형 200m S12 종목에서
3분 36초 57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두 선수를 비롯한
메달을 획등한 전남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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