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안 국제 철새 심포지엄이
'국제적으로 이동하는 물새의 서식지 복원과
관리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오늘(2)
신안군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와 해양수산부,
학계 전문가 등 백50여 명이 참여해
물새 서식지 복원과 관리방안에 대한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신안군 흑산도에는
지난 2005년 국립공원 조류연구센터가
들어서는 등 흑산도와 홍도가 세계적인
철새중간기착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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