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강제로 문을 열고 운전석에서 잠든 30대 남성을
발견했는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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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기자 입력 2023-11-01 21:12:17 수정 2023-11-01 21:12:17 조회수 6
오늘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강제로 문을 열고 운전석에서 잠든 30대 남성을
발견했는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콜농도
0.201%의 만취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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