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목포 문화재 야행이
전국 장애인체전 기간인 11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목포근대역사공간 일대에서
다시 열립니다.
11월 야행은
지난 10월과 마찬가지로
8가지 밤을 주제로 열리며
문화재와 문화시설의 야간개방, 공연, 전시,
체험행사가 10월과 동일한 규모로
마련됩니다.
특히, 11월 야행에서는
'메타버스로 만나는 모포 문화재 야행' 등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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