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연안에 위치한
8개 지방정부 대표들이 만났습니다. 각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성명도 채택했습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호남 구애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하면서 도내 축산농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백신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국내 대봉감의 최대 주산지인
영암 금정면에서 올해는 냉해와
집중호우 등으로 감 수확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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