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의대 신설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전라남도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의과대를 신청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무안에서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8곳이
소멸위험 지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1년 조사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등이
첫 외부활동으로 오늘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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