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의대 없는 지역에 대한
의대 신설 방침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년을 지역에 유입시키려면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소아과,
산부인과 등이 있어야 한다"며
의대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