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염업조합 신임 조합장에
신인배 전 신안군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신인배 조합장은
어제(26)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총 투표자의 50점6%를 득표해 41점4%를 득표한
이종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신 조합장은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천25년 3월까지 조합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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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3-10-27 20:45:03 수정 2023-10-27 20:45:03 조회수 17
대한염업조합 신임 조합장에
신인배 전 신안군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신인배 조합장은
어제(26)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총 투표자의 50점6%를 득표해 41점4%를 득표한
이종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신 조합장은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천25년 3월까지 조합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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