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서 선보일
종가밥상, 이순신 밥상, 기후밥상 등
3가지 테마음식을 맛 볼 체험자를
공개모집합니다.
3색 테마밥상은 축제기간동안
매일 점심으로 30명만을 특별예약 받는데,
1인당 체험비는 만원으로
해남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남군은 미남주제관 운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밥상테마를 발굴해서 해남고유의
음식을 정리했고, 향토음식가가 참여해
3가지 밥상코스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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