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오후 5시 50분쯤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길가 도랑으로 빠지며
전봇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외
밭일을 마치고 집에 가던 주민 등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오른쪽 앞바퀴에 펑크가 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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