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이 충남,경기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전라남도가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
목포신안 통합 여론조사에서
두달 전보다 두 지역 모두 찬성은 소폭
증가했고 반대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
내년 총선 목포 선거구 여론조사에서는
대부분 연령층에서 현역이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경찰관이 수사 중 압수한 도박자금을
빼돌렸다가 적발됐습니다. 대부분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