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전남도가 11월 한달동안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합니다.
발굴신청은 전남에 본적을 두고
1895년부터 1945년 광복절까지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사의 후손이나
독립운동 입증자료를 보유한 도민 등이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국가기록원 집행원부에 따르면
전남 지역 의병과 3·1운동 관련 미서훈자는
2천여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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