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장흥 지북마을과 영암 오산, 신마산마을 등
8곳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유기농업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등 농촌관광 명소화를 통한
주민소득을 늘리기 위한 사업으로
개소당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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