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등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김 지사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에게
의대증원만이 아닌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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