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교에서 '분필칠판'이
수백개 이상 남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학교에 설치된 분필 칠판이
모두 사라졌지만
전남은 칠판 만7천여개 가운데
5%인 8백65개가 분필칠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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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3-10-15 20:38:32 수정 2023-10-15 20:38:32 조회수 3
전남지역 학교에서 '분필칠판'이
수백개 이상 남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학교에 설치된 분필 칠판이
모두 사라졌지만
전남은 칠판 만7천여개 가운데
5%인 8백65개가 분필칠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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