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기대를 모았던 김대중평화회의가
그들만의 행사로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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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K푸드융복합산단 사업을 추진하면서
피해보상 대책 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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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와 관련해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하는 전남 첫 사례가
목포에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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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기간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자율 차량2부제 등 다양한 교통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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