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이 열리는 기간인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문화재와 함께하는
목포근대로의 시간여행 ‘목포문화재 야행’이
열립니다.
목포문화재 야행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국내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지정된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문화재 시설이 야간 개방되고,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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