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멈춰선 세일링 요트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45분쯤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5톤급 요트가 수심이 얕은
바다에 얹히면서 멈춰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5명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엔진에 부유물 제거작업과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해
선박 예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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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3-10-10 20:58:09 수정 2023-10-10 20:58:09 조회수 5
해상에서 멈춰선 세일링 요트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45분쯤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5톤급 요트가 수심이 얕은
바다에 얹히면서 멈춰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5명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엔진에 부유물 제거작업과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해
선박 예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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