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10일)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 육성과 외국·지방정부 등과의 문화예술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의자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와 2024 밀라노 디자인위크 출품이 확정된 '아세안 웨이' 등 주요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의 광주 방문은 지난 6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이후 올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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