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숲속 산책로를 걷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며 쉴 수 있는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인
기찬자연휴양림이 개장했습니다.
기찬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 전라남도의 휴양림 조성계획
승인에 따라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암면 일대 46㏊에 마련됐으며
숲 속 숙박동과 야영 데크, 쉼터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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