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112 신고가
지난해보다 일 평균 2.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교통안전 확보 등에 주력했으며,
야간 상시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집중 순찰활동 등을 통해 교통사고도
지난해보다 일평균 31.7%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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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10-04 08:13:36 수정 2023-10-04 08:13:36 조회수 1
전남경찰청은
올해 추석 연휴기간 112 신고가
지난해보다 일 평균 2.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교통안전 확보 등에 주력했으며,
야간 상시 음주단속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집중 순찰활동 등을 통해 교통사고도
지난해보다 일평균 31.7%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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