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우체국 국장이
공금 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우체국장은
최근 수개월동안 우체국 금고에 보관된
공금1억원을 몰래 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정당국은 올해 8월 자체 감사에서
해당 국장의 비위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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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10-03 20:04:02 수정 2023-10-03 20:04:02 조회수 6
전남의 한 우체국 국장이
공금 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우체국장은
최근 수개월동안 우체국 금고에 보관된
공금1억원을 몰래 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정당국은 올해 8월 자체 감사에서
해당 국장의 비위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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