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전국체전 전남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후회없는 경기를 하도록
남은 기간 마무리 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남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전국체전 메달 포상금이 100% 인상돼
금메달은 100만 원,
은메달 60만 원, 동메달은 4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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