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임시공휴일인 오늘
목포항 등에서는 차분한 귀갓길이
이어졌습니다.
목포항과 목포역, 버스터미널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등
차분한 귀갓길 모습을 보였으며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고속도로 차량 소요시간도
4시간 가량으로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목포 원도심 관광지에는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구들끼리
목포를 찾아온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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