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 3주를 앞두고
전라남도와 시군이 합동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주재로 교육청, 경찰,
체육회, 22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회운영, 교통, 환경 정비 등 현장 위주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와 유관기관, 시군 간
협력과 소통으로 마지막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완벽한 화합·감동 체전을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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