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작업 도중 실종됐던
잠수사 2명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3) 오후 6시쯤
전남 진도군 복사초 인근 해상에서
수중촬영 중이던 잠수사 2명이
너울에 밀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표류 중이던 잠수사 2명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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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3-09-24 19:55:54 수정 2023-09-24 19:55:54 조회수 2
수중작업 도중 실종됐던
잠수사 2명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3) 오후 6시쯤
전남 진도군 복사초 인근 해상에서
수중촬영 중이던 잠수사 2명이
너울에 밀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표류 중이던 잠수사 2명을 구조했으며
2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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