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공식 개막을 앞두고 열린
볼링 사전경기에서 전남선수단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곡성군청 소속
김문정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김현미 선수와
김예솔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핸드볼과 볼링 전국체전 사전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현재 전남은 인천과 경남, 서울, 경기,
경북에 이어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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