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중국인 단체관광 유치,
2차전지 분야 기업 투자유치 등을 위해
내일(21)부터 사흘 동안
중국 상하이를 방문합니다.
김 지사는
상하이시에서 시정부 고위급과 회담을
갖는데 이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열고 중국 동방항공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하이~무안 간 정기노선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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