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종인
'나도풍란' 200개체를 흑산면 가거도에
시험 이식했습니다.
이번 나도풍란 이식은
지난 2021년 3월 신안군과 국립생태원의
멸종위기종 보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23-09-20 08:29:14 수정 2023-09-20 08:29:14 조회수 4
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시설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종인
'나도풍란' 200개체를 흑산면 가거도에
시험 이식했습니다.
이번 나도풍란 이식은
지난 2021년 3월 신안군과 국립생태원의
멸종위기종 보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진행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